바람의 언덕의 명물
바람길을
걸어가면서 먹으면
출출함이 사라집니다.
'바람길 핫도그'
바람의언덕 들어가는 입구에 많이 있지만
이곳은 다른 점포들 다 쉴 때 이곳은
오픈 되있었습니다.
저희는 모짜치즈 핫도그와 옛날 핫도그
그리고, 남해 쪽 유명한 유자에이드를 먹었습니다.
바람길 핫도그 사장님이 무척 친절 하시더군요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았어요
거의 3,500원
앉아서 드실 수 있지만, 저희는
걸어가면서 먹었답니다.
이렇게 직접 튀겨주시고, 소스는 물어 보고 뿌려주시니
더 맛있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기니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는 치즈를 좋아하셔서
치즈핫도그를
일반 핫도그도 맛있지만,
먹어보니 치즈 핫도그가 더 맛있습니다.
치즈가 쫀득하니 쭈~욱 늘어납니다.
양도 많더군요
유자에이드는 진짜 키우신걸로 했어요
농약 안 치고 한거니 진짜 유기농이라구
사장님께서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실제 유자차나, 유자에이드는
단게 우선인대 여기는 향이 우선입니다.
바람의언덕 가시면서 꼭 드셔보세요
다 드시고 나서 도착하시면 이런
바람의 언덕 풍차 풍경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솔직리뷰 : 4.18(MAX 5점)
이유: 치즈 좋아하신다면 모짜치즈
핫도그가 더 맛있고요.
바람의언덕 가시기 전에 꼭
드셔보세요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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