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 찐 맛집이다
이 곳 마을에서는
고민이 많이 된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다.
금액 생각 안하시고 가셔도 된다.
두 번 먹은
'시골할매막걸리'
이 곳이 또 좋은게 바다 경치가 다른 곳 보다
잘 보인다. (외부 식사 가능)
이름이 비슷한 곳이 있으니
사진 보고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뭔가 더 믿음이 간다.
계산은 선불이다.
우리는 생선구이 정식 2인을 주문했다.
처음에 외부에서 먹으려다
바다 바람이 강했다
카운터 가셔서 테이블 번호를 알고 가셔서
식사를 시키면 된다.
생선구이정식에는 가자미, 고등어, 갈치가 나오고
밑반찬도 맛있게 잘 나온다.
양도 많고 푸짐 하다.
원래는 멸치쌈밥이 이 지역의 유명 메뉴이다.
그러나, 솔직한 리뷰맨은 먹지 못한다ㅋㅋㅋ
나물들이 다 맛있다.
바다바람 맞은 나물인가ㅋㅋㅋ
미역국도 조개미역국 너무 좋다.
집에서는 소고기 미역국을 대체로 먹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갈치도 맛있다 짜지도 않다.
그리고, 가자미, 고등어도 마찬가지로
내 입맛이다.
배가 고파서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너무 맛있었다.
야채와 다양한 해물들의 조화
굳이다
당일 아니고, 다음날 생각나서 다시 왔다.
톳멍게비빔밥 13,000원을 주문했다.
이것도 비주얼이 장난 아니였다.
신선함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멍게와 톳의 조화는 바다를 연상케 했다.
나만 반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도 좋아하셨다.
원래는 양념장이 있었지만, 자연 그대로의 맛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먹었다.
솔직리뷰 : 4.88(MAX 5점)
이유 : 다랭이마을의 맛집으로
인정한다. 뭐든 다 맛있을거라 본다.
두 번 먹으러 왔으니 말 다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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