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이 되고나서 부모님께서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한식당을
찾기 보다는 친숙하고, 깔끔한 곳을 모시기
위해서 이곳 쌈밥정식 담을 찾아왔다.
아모레퍼시픽빌딩 옆 상가에
신용산역 1번출구에서
쭉 가면 상가대로로
가면 금방 보인다.
위에 간판 2층을 보시고 오시면 된다.
메뉴판을 보면서 확인을 시켜드린다.
쌈에 먹을 수 있게 이 모든 채소들이 나온다.
점심에 오셔서, 식사 하시면 1,000원 정도 더
저렴하다 크게 차이 없고, 가격대비 괜찮으니
추천드린다.
예쁜 의자에, 심플했다. 분위기도 좋았다.
각종 반찬들과 쌈밥 할 수 있는 야채들이
다양했다.
이런 샐러드는 리뷰맨이 정말 좋아한다.
반찬들이 정말 맛있게 정갈하게 나온다
저희는 제육, 오징어 반반으로 주문시켰다.
맛있게 생겼다. 매콤하니, 오징어와 돼지 조합
쌈밥정식이니 쌈에 먹으니, 최고다.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오징어의 탱탱, 삼겹살의 느끼 추가로,
마늘의 매콤이 중요했다.
입에 넣으면 건강해지고
입에서 최고다.
추가로, 계란 말이는 진짜 맛있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비쥬얼가 비슷하다.
케첩도 따로 주시는대 엄청 맛있다.
솔직리뷰 : 4.6(MAX 5점)
이유 : 위치 나쁘지 않다. 신용산역
1번출구 약 150m. 특히나,
부모님 모시고 오시기에는
적합한 곳이다. 부담되지 않는
가성비 최고의 식사.
건강과 맛으로는 괜찮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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