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소식좌들이 먹기 좋은 덮밥 신용산역 '소소한 식당'

말그대로 소소한 식당
정말 정직한 가게입니다.

밥먹을 곳을 찾다
발견한 곳

'소소한 식당'

위치는 신용산역 3번출구 쪽 지하 1층입니다.

덮밥 전문점인걸 들어가서 알았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인테리어 작고 소소하게 딱 빠르고 신속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물, 반찬, 수저, 냅킨 모두 셀프입니다

마카로니를 좋아해서 듬뿍 펐습니다

토, 주일 정기휴무이고
공휴일은 오히려 정상영업

오픈 시간 : 오전 11시
마감 시간 : 오후 8시 30분
(라스트오더 : 7시 50분)

아 맛이 건강하다 싶었는대 이유가 있었군요?!

동원홈푸드 신선한 식품들을 제공 받는다
라 기재 되어있네요.
믿고 드시라구ㅋㅋㅋ

전 이 많은 덮밥 중
명란 두부 덮밥 10,000원

우선, 제가 고른 메뉴 자체가
굉장히 건강한 식단입니다.
맛 확인은 해야합니다.

보드라운 두부에 영롱한 반숙 후라이, 그 위에
어린새싹들이 있습니다.
숨겨진 명란은 안에 있습니다.

노른자와 어린 새싹들을 비벼서, 두부와 안에 명란과 함께 입에 넣으면 됩니다.

자 ~  입으로 들어갑니다

음? 요새 현대인들이 좋아 할 만한 식당입니다.
저같은 경우 몸 신경을 많이 써서
이곳이랑 맞을 수 있지만, 말그대로
소소한 식당이랑 양 보다는 퀄리티에
신경 쓴 듯 합니다.

명란과 꼭 같이 드셔야
간이 맞을 겁니다.
소식좌는 추천드립니다!

솔직리뷰 : 3.8(MAX 5점)

이유 : 음... 양이
솔직한리뷰맨은 은근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맛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소식좌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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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