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나고야 혼자 숙박하기 좋은 가성비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와사비 나고야 에키마에'

이틀 묵었어요

이곳 가성비는 괜찮고요
현지인들도 오구, 외국인들도 많아요

나고야
'호스텔 와사비 나고야 에키마에'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바로 예약 안하면 2,000엔 이라고 해요
여기 필수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밑에 하나씩 팁을 써드리겠습니다 ~

영업시간 오전 5시 30분 ~ 9시 까지
9시 ~ 15시 사이는 클린타임이에요
그리고, 15시부터 24시까지해요

5시 반 ~ 9시까지는 수하물 짐보관이 가능합니다

외국인분들 참 많아요

체크인 하기전에 귀찮은 몇가지 작성하시고요

자리에 앉아 대기하면 말씀해주십니다
그래도 영어는 조금은 하셔야 합니다

할로윈 🎃 이여서 잔뜩 호박이 있습니다

신발 보관함인대 비싼신발은 웬만해서 놓지 말아요
가끔 얼굴 보면 가져갈 만한 얼굴들이 꽤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여기는 된장국, 얼음, 커피, 홍차, 녹차 핫 아이스
다 무료에요.
단, 바깥에 가져가서 물통 담는건 금지 입니다

전 4층 믹스 도미토리 들어갔습니다.
모든 인종이 섞여 있으니 냄새는
감안하시고ㅋㅋㅋㅋ

이건 핸드폰, 지갑은 알아서 잘 챙겨라

이렇게 벌레들 모여서 사는 느낌 입니다

스탠드 하나, 120볼트 하나,
그리고, 인터넷 랜선도 되는거 같애요.
그 배게나, 이불은 깨끗했어요.

화장실 입구인대 별 사람들 다 있으니,
항상 기대하고 들어가지는 마세요

그래도 왁스, 헤어드라이기, 티슈는 공용 물품으로
제공됩니다

세면대는 다 붙어있어요.
폼클랜징 없습니다ㅋㅋㅋ

샤워장 깨끗했고, 전 좋았습니다.
샴푸, 바디샴푸, 거품비누?
공용 물품입니다.

단, 수건은 돈주고 사셔야합니다
슬리퍼도 !!

이곳은 코인 빨래, 건조기 입니다.
저는 사용했습니다.
세제는 50 엔, 세탁은 200엔, 건조기 30분에 100엔
전 이거는 사용했습니다.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 넣으면 잘 안마르니
조심⚠️

그외에 부가적인 용품이
필요하면 나오는 가격표입니다
영어좀 공부 하시면 아는
단어들이니 참고 바래용

만화책은 무려 일본어로ㅋㅋㅋㅋ
자신있는 분 읽으세요

자전거 1,000앤이니 ㄱㅋㅋㅋㄱ
안타고 제가 오사카에서
거리는 멀지만 자전거 무료 인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솔직리뷰 (MAX 5점)
3.3점이다.

이유 :  역이랑 가까우나 여러가지로
좀 불편한 점이 약간 있다.
수건과 슬리퍼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