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국회의사당, 한강 뷰가 보이는 아주 예쁜 레스토랑 '세상의 모든 아침'
여자친구와 1주년이 된 기념으로 창가석을 예약해 무려 51층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세상의 모든 아침' 저는 창가석을 예약해서 왔습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여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답니다! 연회식 느낌도 나고요 무언가 좋더라고요 키오스크 나온 것처럼 아침을 깨어나는듯 했으나 날씨로 인해 완전 노우 식사하기전, 손을 닦고 아니, 51층 뷰가 보이네요! 화장실도 인테리어 굳 예쁜 그릇들이 모여 있어요. 여자친구가 다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네요ㅋㄲ 직원 분들도 다 멋있고 아릅답네요 이곳 환경과 어울려요~ 저희는 창가석 예약을 했기에 뷰가 좋은 곳으로.. 비가오고 안개가 껴서 잘 보시면 국회의사탕 한강이 보여요 환경을 이길 수는 없어요 😢 메뉴판이에여 저희는 스테이크 세트를 시켰어요 파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5. 29.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