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어릴적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용산애빵'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은 용산의 십원빵
숙대 입구역 8번출구 200m 십원빵과 비슷한 용산애빵이 있습니다. '용산애빵' 가게 앞은 엄청 아기자기하고 좋아보입니다. 오락기계도 익숙합니다 드시면서 한 판 하고 갔습니다. 오리지널 (모짜 + 우유크림치즈) 3,300원 통팥호두 (통팥 + 호두) 3,000원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까지 해서 구매했으니 화룡점정입니다. 오락기는 사장님께 코인달라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어릴적 감성에 빠져 코인을 넣고 어 옆에는 짱깸뽀 게임이 있어요 안에는 어릴적 감성 그대로 표현 했습니다. 여기만 보면 제 시대 때 보다 더 한 곳이네요 BGM도 사장님께서 저보다 조금 더 있으신가 노래가 ㅋㅋㅋㅋㅋ 저도 아는 노래긴 하지만 큰누나 영향을 받았거든요 수포자인 제가 산수와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십원빵과 비슷하지만 문양은..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1. 2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