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아침 간단 하게 브런치
먹을 만한 '교토시주야'
숙소에 아침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고 들어간 '교토시주야' 'KYOTO SIZUYA' 외국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격을 봤더니, 너무 괜찮은 가격이였다. 나는 왼쪽 하단에 있는 560엔을 주문했다 빵집이어서 그런가 다양하게 많았다. 느낌상 사게 되면 다 먹을거 같앴고, 먹음직스러웠지만 이번 여행 경비는 최소로 맛있게 먹자 였습니다 괜히 찍으면서도 입맛 다시는 나에게 😂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배워야 할 점이 참 많아요 평일은 오전 7시 ~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7시 ~ 오후 8시까지 최대한 사람을 안찍고 찍으려다 보니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제가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맨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프렌치토스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오리엔탈드레..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10. 1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