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여수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여수 백팩커 게스트하우스'
내가 가 본 게스트하우스 중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놀다 갈 수 있었던
게스트하우스다.
여수에서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알려드리려한다.
'여수 백팩커 게스트하우스'

이곳은 주차장도 있고,
펍도 있고, 주변 맛집(장어탕, 수제버거)들이
있다.

사장님께서 워낙
관리를 잘 하셔서
화분등 주변 관리를 잘해놓으셨더군요
위치
백패커스인여수 · 여수시, 전라남도
www.google.com
그 뭔지 모르게
좀 이야기하다보니 경계심이
느껴지긴했습니다만
저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들어가실 때 펍으로 들어가시면
사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가족 사업이신거 같애요

정말 분위기 좋게
인테리어 해놓으셨네요
외국인들도
정말 자주 보였어요

제가 다트좀 해서
해보고 싶었네요

가끔 술이 고프시다면
이곳에서 드시면 됩니다~

백패커스에서
안내를 받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안내에 나온 것처럼
1층은 프론트, 로비, 주방 등
지하1층은 남자들의
로망ㅋㅋㅋㅋ
절대 나올 수 없는 곳

퇴실 11시입니다.

재미나게 꾸며놓으셔서
구경할 것도 많았고

숙소 입구입니다.

관리는 진짜 잘 해놓으셨더군요

맥주벙도 있으니
참여 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오호라 안에 화분들이
정말 많아요

고양이 예쁘네요

참 예쁘게 키우셨나봐요
개냥이더군요
저한테 비벼용

공용 부엌도 정말 크고
좋았습니다.

저도 옆 한려수제버거에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저처럼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게스트하우스 중 많이
깨끗한 편입니다.

공용 부엌
저도 어슬렁ㅋㅋㅋ

지하 1층은
잠시 짐을 맡기기도 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콘솔 게임,
PC가 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나오지 않은 분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짐을 보관하기도 합니다.

오늘 재밌는 게임들을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 오래 된 플스3
피파16

에릭이라는 친구는 토트넘 쏜 찐팬
마이애미에서 사는 친구입니다.
사진 올려도 상관 없다고 했고,
저와 마지막게임에서 제가 골든골로
대한민국의 승리!!!
하핫 🇰🇷 대한민국~ 짜자작짝짝

야식도 먹고,
게임도 기분좋게 이기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23시가 되면 소등이니
참고

숙소가기 전에
세탁실 보여드릴게요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등등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세탁바구니, 다림질까지?

세탁하시려면
돈을 넣어야 하나봐요

1,000원에 30분입니다.

바로 숙소로 갔더니
이렇게 깔끔하고,
세련 되었다니

너무 좋은게 다른 곳의
1층과 2층은 시끄럽거나 흔들거립니다만
여기는 전혀 그런게 없고 좋습니다.

사람없으면 TV 까지

저는 1층 TV 잘보이는 곳에
앉아서 ㅋㅋㅋ
추가로, 수건 2장이라 꿀

푹신하고 잠도 잘 왔어요
그런데, 에어컨 바로 밑에 ㅋㅋㅋㅋ
자리인지 모르고 이불 꽁꽁
뒤집어 덮고 잤습니다.

내부에도 다 있네요
헤어드라이기 등 필요한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생수 주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입니다

화장실은 물론 깨끗하고
샴푸, 린스, 바디샴푸
(칫솔은 개인으로 챙기세요)
솔직리뷰 : 4.85(MAX 5점)
이유 : 제가 본 게스트하우스에서
거의 탑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면에 비해 정말 좋네요
근처 맛있는 수제버거집, 장어탕집
저는 위치가 애매한거 빼고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을
경찰서에 가서 직접 고소 했습니다.
본인이 가지 않은 정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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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