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오호리공원 인근 코너 속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 닭튀김 요리 포장 맛집 'とり福 本店'
오호리공원 인근 코너 속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 닭튀김 요리 포장 맛집
진짜 조그만한 닭 튀김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とり福 本店'

밑에 위치는 같지만 옆에 코너 가게입니다.
위치
とり福 本店 · Fukuoka, Fukuoka
www.google.com
작은 가게라 찾기 어렵다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위에 위치만
따라가신다면 금방
찾습니다.
롯폰마쓰역 근처입니다.

왼쪽에 주황색 닭이 그려져 있어요.

사장님이 앉아계십니다.
작은가게에 메뉴가 생각한 것보다
많았으니 앞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위에 닭동그란 튀김꼬치 200엔
그리고, 밑에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닭날개 260엔
밑에 닭순살 튀김 470엔

닭 순살튀김, 소스,
동그란 꼬치 🍢
구매완료.

숙소 라운지에 들어가
야무지게 먹어보려 합니다.

이거 정말 궁금했어요.

산 소스에 찍어 먹어보겠습니다.

안에 닭고기와 당근, 파등
야채들이 함께있으니
더 좋아요
동그랑땡에서 퀄리티 높은 맛입니다.
소스는 살짝 시큼하면서
야채의 단 맛이 느껴지는
소스

닭튀김은 간이 짭짤합니다.

약간 치밥이 땡깁니다.
소스가 만능치트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
그래서, 밑에 편의점 가서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 치킨의 맛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튀김 옷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밥이 땡기는 맛이고,
한국 치킨과 비교한다면
한국의 치킨은 진짜 맛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성비도 괜찮고,
맨날 되어있는 기성품 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리뷰 : 3.86 (MAX 5점)
이유 : 일본에 와서 매장에서 먹는
재미도 있지만, 테이크아웃 전문점에
들어가 음식을 조금씩 사서 숙소에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닭튀김이 한국에서의
닭튀김이라고 보시면 안된다.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맛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