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솔직리뷰] 의정부 가능역 어버이날 아버지들 좋아 할 만한 쫀득한 깨찰빵 맛집 '먹고팡'

솔직한리뷰맨 2025. 5. 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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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역
이름이 참 신기합니다
개찰구 나가자마자
냄새 술 술 풍겨 들어간 빵집

'먹고팡'


가능역 개찰구 앞이라
찾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위치

가능 · 의정부시

www.google.com



역시나, 제가 여기는 빵 거의다
먹었습니다만
추천드릴게요 별로인 것과
맛있는 것을 나눠서요


3봉지 구매시 10,000원


계란빵입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것과
너무 다른 계란빵이네요


슈크림빵 이건
여성분들이
많이 사가는 것을 봤습니다.


2봉지 사려구하면
한봉지 더 구매하시면
10,000원이라구
직원분께서 말씀하십니다.


확실히 베이비슈 7개 4,000원
인기 좋습니다.
저희 어릴 때 슈크림빵 가격이
1개 100원이었을 시절ㅋㅋㅋㅋ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슈크림빵은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마들렌 7개 4,000원
먹을 만 합니다.


역대급 맛없던 호두과자
이건 사먹지 마세요
앙금도 코딱지 만큼
별로입니다.


깨찰빵 7개 4,000원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쫀뜩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크기가 크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입에 들어갑니다.


구리볼은 1봉지 4,000원
우리가 평소 먹던 맛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계란빵 3개 4,000원
조금 다릅니다.


약간 에그타르트와 오히려
가깝습니다.


저기 있는 빵중 흑미빵도 괜찮습니다.
술빵 맛 ㅋㅋㅋㅋ


계란빵은 개인적으로
원래 먹던 길거리 파는 계란빵이
더 맛있습니다.


카스타드의 느낌


깨찰빵은 제가
이 쫀득식감을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여기는 추천하는 빵은
깨찰빵, 흑미빵, 베이비슈
사람들마다 먹는 입맛은
다르겠지만
호두과자는 진짜 비추


솔직리뷰 : 3.81(MAX 5점)


이유 : 특이하거나, 엄청난 맛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개찰구에서
냄새는 기가막히게 난다.
개인적으로 깨찰빵ㅋㅈㅋㅈㅋㅋ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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