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프랑스 파리 동역 sncf 기차 예약 하고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가기
프랑스 파리 동역에서
보통 출발한다.
sncf 공식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하다 보면
1등석과 2등석자리가 있다.

파리동역 기차역 입구다.
이곳부터 긴장해야한다.
소매치기 조심

미리 예약한 우리는 QR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어느 홈으로 가야하는지
전광판을 찾아봐라

2번째 칸이
내가 가야 할 기차다.
보통 20~30분 전에 홈 번호를
알려준다고 한다.

나중에 직원들이
정확하게 알려주니 물어보길
바란다.

맨위에 오른쪽 16번이라고
나오기 시작하면 줄서면 된다.
줄서서 우리는 예약하며
받은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한국의 KTX 생김새와
비슷하다.

이게 진짜 어려운게 번호를 줘도
찾기 어렵다.

가까스로 찾아 앉았다.
독일사람들이랑 마주 앉았다
허허허

웬만해서는 혼자 해야한다.
여기는 모든 인간들이 다 소매치기를
배웠기에 접촉만 살짝해도
돈이 사라진다.

출구다.
항상 조심해라

스트라스부르역이다.
여기는 소매치기가 덜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트라스부르에서 콜마르 기차
이게 번호다.

알록달록하다.
오히려 자리는 더 편했다.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온 열차보다 열 받는건

콜마르역에 도착했다.
여기서 당한 소매치기 생각만 해도
열받는다.
범인 잡아서
콜마르 경찰에게
편지까지 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 당돌한 사기꾼년
다음에 잡히면 경찰서가 아니고
기찻길에 묶어 놓을거다.
솔직리뷰 : 1.5(MAX 5점)
이유 : 장점 1개 찾음.
기차 빠르다 근데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다 팁을 주자면 몇달 전에
예약해라 몇주 전에 예약했더니 가격차이가
몇배가 올라 있었다. 소매치기는 항상 조심하고
좌석 번호는 진짜 더럽게 어렵다.
여기 현지 사람도 못 찾는다
ㅋㅋㅋ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