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효창공원역 앞 간편하게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25cm 1인 피자 '피자먹다'

일요일에는
원래 먹으려던 곳들을
찾아 떠났지만
후무였다.

그러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피자 매장을 찾았다.

25cm 1인피자
'피자먹다'

효창공원역 1번출구 약 30m 앞에
가게가 있다.

실제로 25cm 자로 치수를 직접재서
피자를 만들었나보다.

모든 매장은 기본을 먹어야
다른 메뉴의 답을 알 수 있다.

매장은 조그만한 테이블 3자리

우선, 궁금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 할 수 있다.

혼자 먹다 7,500원
(25cm 마르게리따 피자,
치킨텐더, 제로 사이다)

정말 간단하게 나왔다.
25cm 인지 혼자 손으로
재보기도 했다.

실제로 들어보니 1인피자가
25cm이다.

굉장히 먹음직스럽다.
치즈의 향

보기에도 좋아보이니 한 입 물었다.

정말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직사각형의 피자
🍕 🍕 🍕

마르게리따 피자 치즈도 쭈~욱
늘어났다.

치킨텐더 2조각은 그냥 딱
일반적인 맛이다.

치킨텐더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고,
이곳 한 입 마르게리따피자🍕
는 한 입으로 먹기 너무 좋았다.

먹고나서 이곳에 버리면 된다.

솔직리뷰 : 3.85(MAX 5점)

이유: 간단하게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맛은 괜찮다. 그렇다고 큰
장점, 단점은 없다.

한 번쯤은 궁금하다면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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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