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용산역 겨울에 먹기 좋은 따뜻한 굴국밥 '남도미항'

용산역 KTX를
기다리며, 겨울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아침 일찍에도 오픈한
곳이기에 해물종류의
음식들이 판매 하는 것 같아
입장하게 되었다.

따뜻한 굴국밥

'남도미항'

KTX 타는 용산역 광장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음식점들이 있다.

위치

용산 · 용산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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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남도미항이 보인다.
일찍 가면 이곳만
오픈 되어 있어 알 수 있었다.

운영시간은 알 수 없었지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깨끗해 보이는 음식점이었다.

메뉴는 가게이름답게
해산물 위주의 음식이었다.
이 날 따뜻한 매생이굴국밥 12,000원을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카사노바가 굴을 무척 좋아했다.
아핫 이상하게 겨울에
더 땡긴다.

매생이 안에 굴이 있다.

굴이 5개정도 있었으니
크기도 크지 않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기
그냠 아침에 음식점 오픈하니
좋다.

따뜻한 국밥이다.
매생이와 굴의 조합은
괜찮아 보인다.

한 번 맛보기 시작했으니
굴 먹으러 자주 다닐듯 하다.

반찬들은 입맛에 맞다.
나쁘지는 않다.
아침 먹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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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3.95(MAX 5점)

장점 : 용산역 아침 일찍
식사 가능


단점 : 퀄리티 큰기대 X


※ 한 줄 평: 용산역 아침 일찍여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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