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후쿠오카 텐진 철판에 구워 나온 길거리에서 먹는 만두 맛집 '야끼소룡포 텐텐'

후쿠오카 텐진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아주 많은
분들이 방문합니다.
저도 부모님 선물도 할 겸
이 곳 주변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미리
검색 해놓은 음식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철판에 구워 나온
길거리에서 먹는 만두 맛집

'야끼소룡포 텐텐'

조그만하고 귀엽게
포장만 할 수 있는
만두가게 입니다.

위치

야끼소룡포 텐텐 · Fukuoka,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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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룡포 텐텐은 위치가
골목으로 들어가면
막다른 골목 끝에 있습니다.

그림에 보이기에
다코야끼인줄

일본어는 모르고
그냥 들어간다.

600엔 4개, 500엔 저 글씨만
보인다ㅋㅋㅋㅋ

아노~~~(저기요~~~)
이거는 안다.

보니깐 냉동
8개 1,280엔다.

600엔 4개를
주문하니
철판에 굽고 계신다.

소룡포는 이렇게 포장되어
나옵니다.

생긴건 진짜 궁금하게
생겼네요

겉이 매우 바삭하면서
철판에 구워진 곳이 식감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소룡포 안은 국물이 있습니다.
이것을 후루룩 먹고
다음 고기 속과 겉에 바삭한 피를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깨물면 국물이
쏟지 않고 후루룩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 완자와
함께 먹으면 간도 있으니
딱 좋네요. 제 느낌으로는
간 쎈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짜다는 느낌을
받을거 같애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포장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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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11(MAX 5점)

이유 : 전 속안에 내용물보다 바깥
만두피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한 요깃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짠맛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듯 해요!!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