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대전 오류동 떡집에서 줄서서 먹는 특이한 소금빵 맛집 '광덕떡방앗간'

금일 할머니와 함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대전 오류동에 의문을 품게 된
떡집이 있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빵 향이 나서 신기했다.
뭐지? 하고 봤더니
소금빵 맛집이다!

특이하다 ㅋㅋㅋ

'광덕떡방앗간'

쌀로 만든 소금빵이다.
보니깐 벌써 매진 되었나 보다.

위치

광덕 떡 방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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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전통시장 입구 근처에 있었습니다.

진짜 나는 운이 좋은게
앞에서 소금빵 3개가
남았다. 1인 구매 할 수 있는 양이 있다.

매주 목요일은 소금빵이 쉬는날

팥소금빵 나오는 시간
오전 9시, 11시 오후 1시, 3시
(1인 2개씩)

쌀로만 소금빵 나오는 시간
오전 11시 딱 한 번 나온다.
(일요일은 나오지 않는다)

쌀소금빵

20분간격으로

<영업시간>

평일(월~토)
오전 7시 20분 ~ 오후 6시

주말(일)
오전 7시 20분 ~ 오후 1시

목요일 휴무

기본쌀소금빵
1,500원

쌀로만소금빵
2,500원

팥소금빵
2,500원

월,화,수 문자 예약받고
그외에는 예약 X

저기 나와있는 기본쌀
소금빵이 3개 있길래 저는
3개만 구매했습니다.

1인당 최대 6개 구매가능

자~ 소금빵의 부드러운 냄새

소금빵은 적당한 소금양인가
간이 적당하게 배여 있었다.
쌀로 만들어서 그런가?
속이 조금 편안한 느낌이다.
빵을 먹으면 개인적으로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있으나
여기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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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MAX 5점)

이유 :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구매
해서 다른 소금빵은 먹어보질
못했다. 그러나 일반도 괜찮았다.
줄서서 먹은 기억이 없다보니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없었다.
궁금하기도 하고
팥소금빵도 먹어보고 싶게 하는
그런 소금빵이다. 속도 편안하니
예민하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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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