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신림동 방이 집이 되어버린 지브리 주택 느낌이 나는 분위기 좋은 카페 '신림다락'

이 주변이 가격도
저렴하구 학생들이 많다보니
많이 방문하게 됩니다.

벚꽃을 따라 걷다가
방문하게 된 이곳은

신림동 방이 집이 되어버린
주택 느낌이 나는 분위기
좋은 카페

'신림다락'

주변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위치

신림다락 · 관악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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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갑자기 쏙 들어가있는
건물이 있길래
쳐다본 곳입니다.

신림다락이라는 카페입니다.
공유주방, 미팅룸도
따로 예약하여 1시간당 4,000원
(방음 부스 및 미팅룸)
공유주방은 1시간당 13,000원

일반적인 카페로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마치 신기한 틀로
인테리어를 하셨나봐요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까지

신림다락이
어떤 공간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간단하게 말해
1인가구의 문제를
공유형 룸으로 만들어
여러가지 공간을 큰 공간에 분리시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곳입니다.

그렇다고 카페 메뉴들이 비싸지 않고
괜찮아요

처음에는 신림동에도
이런 공간의 카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인테리어 자체가
좋았던게 조명도 플라스틱 텀블러를
모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멀리서 보면
몰랐지만 예술이네요

아까 말씀드린 공유주방은
1시간당 13,000원

굉장히 깨끗하고 좋네요

저도 내려가면서 뭔가
지브리 느낌이 드는

많은 분들이 앉고
싶어하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저 위에 동그란 조명이
플라스틱 텀블러입니다.

저 뚫린 공간에는
사람들이 1인용입니다.

좋네요 사람 없을 때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자리는 다들 잡으려고
ㅋㅋㅋㅋㅋ

서적들도 있어요

제가 1인석에서 찍었거든요?
좋네요

그러다가 다락으로 올라갔더니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약간 지브리 감성이 있는 듯
하죠? 저는 약간 이런 분위기가
저에게 좋네요

미팅룸 공간입니다.

이곳은 방음부스라
노래불러도 무관하다고 하십니다.

신림다락
유자민트 속도 시원하고
저에게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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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88(MAX 5점)

이유 : 외부도 친근하고
신림동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했고, 안에 인테리어도
지브리 느낌이 난다.
가격도 좋고 다양한 공간이 있어
카페로서 훌륭하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