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서울역 매일 메뉴가 변경 되는 가성비 짱 '코레일 구내식당'

서울역 안에 숨겨진
식당이 있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4층에 위치한 외부인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서울역 매일 메뉴가
변경 되는 가성비 짱

'코레일 구내식당'

위에 보이는 키오스크를
보여드리기 전에 어디에 있는지
우선, 역안에 3층으로 가세요
그 후에 화장실이 보일겁니다!!
화장실 왼쪽에 입구가 4층으로
갈 수 있는 통로 엘베타고
가시면 그다음부터는
식당 찾기 수월하십니다.

메뉴는 항상 변경됩니다.

<운영시간>
중식 11시 ~ 14시
석식 17시 ~ 19시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앞에서 다들 줄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외부인은 6,500원

이표를 들고 가서

요래 많은 사람들 사이에
줄을 기다립니다.

자리는 꽤 넓고

국 받는 곳
오른쪽 통에 식권을
넣어줍니다.

자 ~ 아무자리에 앉기 전에
구석에 앉으려합니다.
이유는 여기 직원분들
피해주기는 그러니

오늘의 메뉴 볼까요?

흰쌀밥

고추가루가 예쁘게
버무려진 깍뚜기

요고? 봄똥인가요?
봄똥무침?

동그랑땡?
동그랑 떡갈비 못참쥬~
케첩이랑 함께

저에게는
이 반찬이 참신했어요.

무말랭이 같거든요?
처음에는 유관상 어묵인줄

그리구 오늘의 메인 메뉴
육계장 호호호

지금 먹어보니
무말랭이 맞아요

동그랑땡은
어릴 때 먹던 그 기억, 추억

케첩이 진리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가 기억나네요

육계장은 맛도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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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3.5(MAX 5점)

이유 : 서울역 내 구내식당
가성비용으로 먹는 느낌입니다.
맛은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은
평타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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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