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노량진 고시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컵밥거리 첫번째 맛집 일본식 숙주덮밥

개인적으로 저는 노량진컵밥 거리에서
제 취향입니다. 고시생들의
건강을 어느정도 신경 쓰는 곳
아닐까? 싶네요. 첫번째 맛집
'일본식 숙주덮밥'입니다.

노량진컵밥거리가 보이면
바로 첫번째 집

위치

노량진 컵밥거리 · 동작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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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숙주덮밥
간판이름은 딱히 없는듯 합니다.

보니깐 제가 괜찮았다던
첫번째 집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면
두 번째 집

첫번째 집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바로 공시생 분이 책들고
음식을 드시고 계십니다.
열정적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이곳 사장님의
매력에 빠진듯 합니다.
완전 츤데레 스타일입니다.

돼지고기 참치새우 숙주덮밥입니다.

두 개의 무기로
공시생들의 맛을 사로잡습니다.

약간 여기는 느끼하면서도
간이 슴슴합니다.
그리고, 숙주와 당근 등 야채들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공시생이였다면
여기가 단골이 되었을겁니다.

밥은 거의 산더미로
주십니다.

철판볶음밥처럼
모든 것을 긁어와 담아주십니다.

약간 일본식 숙주덮밥이라는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이런 덮밥을 일본에서는
뭐라 합니다만 잠시 기억을
호호호...

계란도 반반숙 느낌

계란을 터뜨려주면 더 맛있겠지요?
모든 컵밥의 공통점이
보니깐 스팸이 꼭 들어가더라고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섞어서 먹으니 잘 모르겠네요

느끼함과 느끼함의
조합 그런데 맛있게 느끼한거
아시죠?

그래서, 사장님이 언능
단무지 먹으라고 단무지도
일부러 얇게 썰어서 더 맛있을거다.

예 맞습니다. 단무지
필수고요 왜 공시생들이 저 뚜껑을 열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꼭 단무지와
함께드세요 진짜 맛있는 숙주덮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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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79(MAX 5점)

이유 : 유일하게 컵밥거리중
덜 자극적이다 생각했다.
다른 곳들은 손님들의 자극적인 입맛에
맞춰 만들어진 듯 했으나,
이곳 첫번째 일본식숙주덮밥은
공시생들의 건강?!을 생각한 듯 하다.
그리고, 단무지와 꼭 드시길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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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