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장식이 잔뜩 되어었는
잠실나루역
근처 카페가 있다.
모임이 있어 갔다.
잠시 서점에가서 책을
보고 이곳에서 대화를 나눴다.
'카페아일랜드'
상가 1층에 위치에 있고,
위치
생각보다 넓지는 않다.
예약을 해놓으셨다 했지만
안한 것과 다를게 없었다.
푸바오가 이곳저곳 붙어있다.
처음에 사장님과 푸바오와의
관련있는줄 알았다.
위에 복층도 있고 모든 곳에
푸바오 팬더 🐼 장식이
많았다.
당연히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내주고 있다.
푸바오랑 러바오?
그림인가 보다.
달력까지 푸바오다.
디저트 보려했더니
푸바오가 어디든 있다.
푸바오와 함께 사진 찍고
죽순도 함께한다.
메뉴판 밑에도 푸바오가
엎드리고 있다.
가격은 비싸지 않다.
처음에는 저 컵이
푸바오가 쓴 글씨인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친거 같다ㅋㅋㅋㅋ)
나는 딸기바나나,
다른 분들은 커피의 맛을
아나보다. 그렇게
향이 좋다고 이야기가 없는거 보니
그냥그랬나 보다.
솔직리뷰 : 2.58(MAX 5점)
이유 : 맛도 솔직히 잘모르겠다.
넓은 것도 모르겠고, 그냥
추천은 안할거 같다.
푸바오 좋아하면 가라.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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