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정말 좋은
호텔을 찾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있는 곳을
가는 곳 보다는 이곳이 더 괜찮을
거라 봅니다.
안동 숙소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월영호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주차장은 오른쪽 말고 뒤에 넓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느낀 월영 호텔로비는
일본 호텔 중 개인 브랜드 느낌이 납니다.
저는 이곳에 숙박을 15,000원 내고
들어왔습니다.
1층 로비
2층 ~ 8층 객실
9층 라운지 (세탁, 편의점, 카페 조식 라운지)
루프탑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워낙 어플에서 나온 사진과 숙소가 다른
경우가 많다보니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지침 설명서와 406호키
그리고, 이번 여행은 혼자왔습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고
특히, 연인들이 많았습니다.
(저라도 이곳 호텔은 연인이 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너무 깨끗합니다)
카드키는 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숙소의 상태가 나오기 1초 전입니다.
넓고 침대는 좋았습니다.
햇살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티비도 큼지막하니
청결합니다.
굳이 단점을 억지로 뽑자면
바깥 풍경
😂
케이블, 넷플릭스, 디즈니 등
다 가능했습니다.
제가 혼자 있다보니,
심심함을 즐기기 위해서
게이밍 PC를 신청했습니다.
성능은 피파, 롤, 배그등
다 돌아갑니다.
미니 냉장고
미니 냉장고안 생수 4개
깨끗하게 어메니티와
방향제 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정리 되있는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입었습니다.
실내용 슬리퍼
이건 LG 스타일러입니다.
제 옷 계속 넣었습니다.
세탁, 건조기, 스타일러
(세제, 섬유)다 무료입니다.
양복 자연 살균,
여러가지로 도움되니
우선, 사용했습니다.
11시 체크아웃
흡연 X
조식 오전 7시 ~ 9시
뷰 좋은 라운지는
점심 제외하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는 딱 일본 느낌
루프탑은 아직 준비중
라운지 볼까요?
무인 판매점입니다.
양심 지켜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세탁, 건조기는 모두 라운지 편의점 안에
있습니다. 세탁 건조는 무료이니 참고
라운지인대
풍경과 인테리어 끝내줍니다.
이야 아무도 없으니 이곳에서
힐링 입니다.
자리도 1인식, 2인, 미팅 테이블
다 갖고 있습니다.
회사원들도 자주 보였습니다.
마샬 스피커 까지
조식입니다
셰프가 직접 만드신다고
아보카도에 토마토등
샌드위치 겁나 맛있습니다.
(오전 7시 ~ 9시)
애그샐러드도 올려서 줍니다.
저는 총 4쪽 먹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씨리얼 및 주스
수프
이야. 조식이 이럽니다.
조식은 무료였습니다.
스타벅스 원두 아메리카노 마셔주고
한강 라면 따라 만들었는지
낙동강라면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낙동강라면
그릇과 라면 구매하시면 됩니다.
커피는 원하시는 종류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여러가지로 준비를 잘 해놓으신 듯 합니다.
커피 잘 안마시지만
그냥 여기서 돈내지 않으니 마십니다.
안동이 높은건물이 많이 없다보니,
라운지에서 보는 뷰가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리뷰 : 4.98(MAX 5점)
이유 : 안동에서 제일 괜찮은 숙소가 아닐까?
싶다. 조식, 룸, 서비스 상태 모두 괜찮다.
추천 할만한 안동에서의 호텔이다.
월영호텔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