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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요나고 역 근처 로컬 찐 맛집 노부부가 해주시는 오꼬노미야끼 'ebisu' 먹어 본 것 중 최고! 영업시간 오후 3시 마감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5.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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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역 근처를
자전거 타며 즐기다가
방문한 오꼬노미야끼 로컬 맛집이다.

먹어 본 오꼬노미야끼 중
탑을 달릴 정도로 맛있다.


굉장히 작은 조그만한 식당이다.


위치

Ebisu · Yonago, Tottori

www.google.com



메뉴는 크게 비싸지 않았다.
오꼬노미야기 600엔 ~ 900엔 사이다.
기본 600엔과 오렌지 주스 200엔을
주문했다.


일본의 딱 소도시의 로컬 음식점
풍경이다.


진열 되어있는 만화를 보며,
음식을 드시기도 하고, 신문을 읽으신다.


노부부 분이 하시는대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고 좋으시다.
항상 웃어주신다.

한국인이여서
좋은 자리로 옮겨주시는 배려를
해주셨다.


바로 앞에서 만드는 과정을 찍고 있었다.
음식을 만드실 때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완성 되어서 철판에 올려주셨다.
정말 양이 많았는대
놀랐다.


철판 칼로 나눠 접시에 놓는다.
이 사진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왼쪽에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


두꺼운 계란 노른자에, 면도 굵고, 안에 숙주나물?
씹히는 맛은 더욱 더 오꼬노미야끼를
최고로 만들었다.



솔직리뷰 : 4.93(MAX 5점)


이유 : 요나고 역 근처 로컬 찐 맛집이다.
노부부께서 해주신 오꼬노미야끼는
나에게는 최고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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