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평택 미국 아웃백 느낌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는 미국 햄버거 '라살루드'

한국에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에 왔습니다.

제가 온 이곳은 분위기도
맛도 🇺🇸 미국이 생각 날정도로
맛있습니다.

바베큐 & 햄버거🍔

'라살루드'

주차장이 굉장히 넓고 좋습니다
미국의 아웃백 느낌?

정면에서 보니 여기가 한국일까?
의심 될 정도 입니다.
주변 주택만 없으면
딱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미군 가족들이 들어가고 오고 하더군요
미국 같은 느낌

안에 분위기도 무척 좋습니다.
한국사람보다 미국분들이 더 많더군요

세련되고 고급 진 분위기의 음식점입니다.

다른 음식점 갔다가 이곳 오니
너무 좋더군요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더 편안했습니다

캐첩, 마요네즈, 쏠트, 페퍼 까지

저희가 시킨 수제버거 클래식과, 바베큐를
주문했습니다

바베큐에 눈처럼 내린 소금과 샐러드, 마카로니 등
진짜 제 취향 저격입니다

빵도 진짜 맛있더군요

버거가 진짜 괜찮습니다.
평범해보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빵위에 야채, 매쉬포테이토, 바베큐, 소스
한 입 넣으니 미국에 온 듯한
사실, 저 미국 안가봄ㅋㅋㅋㅋㅋㅋ

바베큐소스가 진짜 맛있습니다.
거기에 고기 한 점 찍어먹으면
캠핑 온듯 합니다.

햄버거는 최고입니다.
일반적인 수제버거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특히나, 고기 패티는 두꺼우며 육즙이
고기의 맛을 살린 버거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자연스러운 팁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내고 가세요
🇺🇸

솔직리뷰 : 4.77(MAX 5점)

이유 : 잠시 미국을 들렸다 온 경험
한국 말보다 영어가 많이 들립니다.
듣기 공부도 됨 분위기는 최고
햄버거 진짜 추천 맛있음
다른 바베큐도 맛있으나,
이것만큼 맛있는 것은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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