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연천 24시 찜질방 서비스는 최악이지만, 제육볶음 맛집 '동막골찜질방'

주차장은 넓은 곳이나, 주차하기 힘듭니다.
주차요원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가보시면 알겁니다.

'동막골 찜질방'은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에 나온
맛있는 제육볶음 집입니다.

프론트에 계신 남자 (50~60대)직원분께서
요금을 정확하게 인지 하지 못하셨으며,
결제를 3번을 했었습니다.

성격이 급하시고, 손님들에게
적반하장으로 대하니 조금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동막골 찜질방 홈페이지에 노출 되어있는
가격표들은 잘못 기재 되어 있습니다.
일반 성인 ( 찜질복 포함)
대략 5,000원 더 비싸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셔틀은 운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욕탕은 평타 보다 조금 좋았습니다.
찜질방 안을 들어 가면 바닥이 차고, 공기도 굉장히 차갑습니다.

전기 및 난방을 아끼는 듯 했습니다.

BBQ가 안에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일반 치킨 브랜드와 가격이 비슷했고
맛도 있었습니다.

코인노래방이 있었으나,
지폐 노래방이었습니다.
가격이 1,000원 1곡
후덜덜
코인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매점은 식혜는 수제이니
한 번 드셔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게임방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추웠습니다.
손펌프, 농구, 여러가지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만화방은 있었으나,
불을 킬 수 없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보통 음식점, 지폐노래방, 게임장등 들은
운영시간이
평일은 10시 ~ 22시
주말은 10시 ~ 23시

잠을 자려 했으나, 너무 추웠고, 찜질방 전체가
온도가 낮습니다.
깼다 잤다 잠을 설쳤습니다.

한식은 맛있는 녀석들에 나와
제육볶음 맛집으로 나왔습니다

찜질방안에서 가격은 나쁘지않습니다.
찜질방의 서비스 제외하고는 괜찮습니다.

오전 10시에 오픈 하여 바로 제육볶음 2인을
주문 했습니다

밥은 별도로 시켜야 하니 참고 바랍니다

식사는 북엇미역국, 제육, 콩나물, 브로콜리,  미역등이 나와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습니다

비주얼이 나쁘지 않았고,
전체 음식의 맛이 좋았습니다.

북엇 미역국 맛은
간이 딱 맞았고,
제육과 환상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반찬들을 깨끗하게 먹고

제육의 양념은 조금 매콤하고, 제육의 고기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입니다

솔직리뷰 : 2.45 (MAX 5점)

이유 : 여기는 찜질방 크기에 비해
우선 주차, 실내 난방, 홈페이지 오기재 되어 있는
가격표, 직원 분들의 서비스가 좋지 않다.
궁금하시면 직접 오시게 되면 느끼면 된다.
찜질방의 기능을 하지 못한 곳이다.

그래도 안에 있는 한식집의
제육볶음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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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