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패스를 이용해
🐡 복어의 도시 시모노세키를 들렸습니다
어쩌다 들린 이곳
간략하게 소개 해 드릴 예정입니다.
도착을 하게 되면 복어 풍선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 🐡 🐡 🐡
이 날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너무 덥지 않고 해가 있구 일본의 소도시를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복어의 도시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나요?
맨홀 뚜껑 마저
🐡 🐡 🐡
한 눈에 담기위해서는
'하잇카라토 요코초'
라는 놀이 공원에 방문해야합니다.
티켓창구에 들어가면
나이먹은 제가 탈 것들은 없지만,
하나가 있어요
관람 열차ㅋㅋㅋㅋ
혹시나, 타워까지 가시고 싶으시다면 개인구매하면
가격이 무려 500엔이 더 비싸지니
지금 제가 들고 있는 티켓을 구매하셔야합니다.
⬅️ 왼쪽은 놀이동산 관람열차
➡️ 오른쪽은 시모노세키타워 입니다.
바로 입장해서 아무도 안 탄 관람열차를 탑니다
덜덜덜
날씨가 너무 좋으니깐 공중에서 뚜렷하게
너무 잘 보입니다.
보라색 캡슐이 예뻐서 타고 싶지만
그냥 타라는대로 탑지용
올라가면 갈수록 예쁜 관경이 펼쳐집니다
진짜 이정도 올라오면 기타규슈의 시모노세키의 소도시가 한눈에 다 보입니다.
솔직히,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저 멀리 우뚝 솟아오른 타워가
저희가 곧 가야 할 타워입니다.
밑에서 보니 2002월드컵 모양과 비슷 하네요
카이코유메타워네요 이름이
이제 알았어요ㅋㅋㅋㅋ
돈이 두 배로 듭니다. 여기서 사면
그냥 저 놀이공원에서 세트로 사시면 두배 가격
할인ㅋㅋㄱㅋ
타워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안뇽하네요
👋 🖐 👋 🖐
143m?? 30층
생각보다 높네요
소도시라 무시했는댐
일본 내에서 7번째라고 자랑 하네요
올, 장난 아니네요
빨강 노랑 색깔 의자에 앉아
시모노세키의 소도시를 한눈으로 봐요
이거는 저 돈내고 보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레고 장난감 같이 생겼네요.
확실하게 일본의 건물이 낮아요
지진으로 인한 내진 설계를 잘 해놓은 것 같아요.
조그만한 도시지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솔직리뷰 (MAX 5점)
3.7점이다.
이유 : 우선 부산과 가깝다보니
배로이용 하는 분이 많아
외국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시모노세키라는 복어의 도시라는
장점은 있디만, 구경 할 수 있는
관광거리가 한계에 부딪힙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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