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연극 보러 갔다 음식 고르기 어려울 때 호불호 없는 수제버거 대학로 맛집 '버거파크'

대학로에서 항상 연극 보고 나면 어디가지?
고민을 합니다

대학로에
'버거파크'

가성비 수제버거 추천드립니다.

입구는 풀숲을 뚫어야 나옵니다.

한옥 느낌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아메리카 같은 구석도 있습니다

들어가게되면 키오스크에 주문을 하게
됩니다.

위에 기와로 예쁘게 인테리어 해놓았습니다.

음료는 알아서 먹으라고 비치 해놓았습니다

인테리어가 약간 퓨전이 되있으니 컨셉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나무 식탁 위에 버거가 올려서 나오니 퓨전
맞아요

저희는 아보카토 치즈버거 , 머쉬룸 치즈버거 를
선택했습니다

진짜 저 버거 빵이 맛있습니다
빵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매운거 좋아하거나 캐첩은 모두 이곳에 있으니
드시면 됩니다

두껍고 맛있을 느낌이에요

한입 베어 먹었더니 고기패티 육즙, 그리고 치즈의 느끼함 채소의 아삭함이 조화로웠습니다

감자튀김은 평소 파는 맛입니다

이 닭고기는 사이드메뉴를 변경했습니다.
맛있으나, 너무 기름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버거는 🍔 🍔 🍔 최고입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3점이다.

이유 :  연극 보시고 바로 근처에 있고,
굳이 선택결정 장애가 있다면 추천한다.
버거에 많은 신경을 쓰신것으로 본다.
사이드메뉴들은 그냥 그렇다.
아메리카와 한국의 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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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